한여름의 손님

“형 나 살고 싶어.” 빗속에서 내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는 흐느끼는 이 애를. 내가 어찌 보낼 수 있을까. 날 위해 살고 싶다는 이 애를. 널 대신해 죽어주고 싶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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